- 전세사기·무단점유·조상땅 찾기까지… 법적 증거 수집으로 갈등 해결 지원
- 전국 지사 기반 신속 대응·법률 실무 15년 경력으로 부동산 전문성 강화

부동산 분쟁 현장에서 법적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탐정 서비스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한국 최초로 ‘의뢰인 보호 보험’에 가입한 119탐정센터가 부동산 분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전세사기, 공모의심, 명의자 조회, 유실부동산 점유, 명도소송, 조상땅 찾기 등 각종 부동산 갈등은 사실관계 입증이 핵심인 만큼 조사 과정에서의 신뢰와 법적 효력이 절대적이다. 이 가운데 119탐정센터가 한국 최초로 탐정 의뢰인을 위한 ‘의뢰인 보호 보험’을 도입하며 전문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탐정 서비스 모델을 내세웠다.
119탐정센터가 도입한 보험은 한국공인탐정협회와 DB손해보험이 공동 설계한 전문직업인 배상책임보험이다. 이는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뢰인의 피해와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보장하는 제도로, 국내 탐정업계에선 최초 사례다. 신뢰 확보가 가장 중요한 업계 특성상, 이 보험 제도는 고객 보호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세운 셈이다. 탐정업에 대한 불신과 오해가 잦은 현실에서 119탐정센터의 이 같은 조치는 제도권 내 탐정업의 신뢰도 제고에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되고 있다.
이정주 대표는 “탐정 의뢰는 단순한 정보 요청이 아니라 민감한 사안에 대한 사실 확인이기 때문에 고객 보호가 가장 우선시돼야 한다”라며, “이 제도는 조사 전 과정에서 고객에게 실질적인 안전장치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센터 측은 “실제로 보험 제도 도입 이후 부동산 분쟁과 관련한 상담 및 의뢰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라고 설명헸다.
119탐정센터는 부동산 분야에서 특화된 서비스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전세사기 피해자의 실거주 확인 및 계약이행 여부 조사, 무단점유자 식별과 추적, 명도소송을 위한 증거 수집, 현장방문 분석 및 권리 분석 등을 포함한 정밀 조사 시스템은 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법정 제출 가능한 형태의 결과물로 제공된다. 특히 조상땅 찾기처럼 장기화한 권리관계 확인이 필요한 경우, 등기부·지적도 분석부터 실사용자 추적까지 체계적인 절차를 통해 해결한다.
센터 측에 따르면, 실제로 최근 부동산 관련 의뢰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전세사기와 무단점유 사건이다. 이 경우, 실거주 여부 확인을 위해 전기·수도 사용 기록 분석, 현장 목격자 확보, 출입 기록 수집 등 과학적 기법이 동원된다. 일부 사건에서는 드론이나 장시간 녹화장치 등 특수장비를 활용해 증거 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이 대표는 대형 로펌에서 15년간 사무장으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법적 요건을 이해한 실무형 탐정 서비스를 구축했다. 그는 “부동산 갈등은 감정적 문제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증거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라며, “무단점유나 권리 다툼은 누가 언제부터 어떤 형태로 사용하고 있었는지를 입증할 수 있는 증거 확보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119탐정센터는 서울, 수원, 인천, 대전, 부산, 광주, 대구, 울산 등 전국 지사를 운영하며 지역별 맞춤형 대응도 가능하다. 숙련된 현장 조사 인력이 배치돼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을 수립하고 필요하면 법률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증거의 형식과 절차까지 정밀하게 구성한다. 조사 보고서는 법원 제출용으로 정리되며 고객이 직접 변호사에게 자료를 전달해도 증거로서의 요건을 충족할 수 있도록 한다.
탐정업이 흥신소라는 과거의 이미지를 벗고 전문 조사기관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면서 119탐정센터는 신뢰 기반의 탐정 서비스를 통해 제도화된 민간 조사업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 대표는 “탐정은 이제 공익적 임무를 수행하는 전문직으로 인정받아야 한다”라며, “우리는 고객의 안전과 권리를 지키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고, 탐정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세워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