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中 연길 국제투자무역박람회 대표단 파견

입력 2009-08-26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중국 동북아지역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제4회 중국 연길 국제투자무역박람회'에 한국관을 설치하고,중소기업 대표 50명으로 구성된 중소기업대표단을 파견한다고 26일 밝혔다.

중국 연길시 인민정부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토산품부터 IT 분야까지 다양한 품목을 전시하는 중국 동북아지역의 주요박람회로, 중소기업대표단은 동북아 진출을 위해 전시회 관람 이외에도 ▲연길 IT 포럼 ▲연길 투자설명회 ▲무역상담회 ▲자매결연식 등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중기중앙회는 이에 앞서 27일 중국 연변대학교와 산학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한다.

양측 대표들은 연변대학교 행정청사 3층 회의실에서 조선족 우수인재양성 및 산학협력 등을 위한 장학 발전기금 조성 및 한중 경제․문화교류 촉진을 위한 직원 연수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연길 국제투자무역박람회에는 국내 중소기업 14개 업체가 참가해 404만 달러의 계약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에는 8개 업체(15부스)가 참여해 한국전통 공예품과 전통차, 비디오폰, 배선용 차단기 등의 경쟁력 있는 국내 중소기업제품을 해외바이어와 중국 동북아 현지에 소개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70,000
    • +2.67%
    • 이더리움
    • 3,318,000
    • +7.21%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0.95%
    • 리플
    • 2,167
    • +3.98%
    • 솔라나
    • 137,000
    • +5.47%
    • 에이다
    • 415
    • +6.41%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20
    • -0.79%
    • 체인링크
    • 14,390
    • +6.2%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