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제10회 ‘자생 꿈나무 올림픽’ 성료

입력 2025-09-15 13: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원 지역아동센터 25곳 어린이 400여 명 참여…한의사 직업 체험 부스도 마련

▲제10회 자생 꿈나무 올림픽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생의료재단)
▲제10회 자생 꿈나무 올림픽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생의료재단)

자생의료재단은 12일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제10회 자생 꿈나무 올림픽’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자생 꿈나무 올림픽은 2018년 시작한 체육 행사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건강증진과 정서적 성장을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2020~2021년)를 제외하고 매년 1~2회씩 자생한방병원이 소재한 전국 각 지역을 순회하며 열렸으며, 현재까지 약 4100여 명의 어린이들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이번 행사에는 수원 지역아동센터 25곳의 어린이 400여 명과 자생의료재단 및 수원자생한방병원 임직원, 수원자생봉사단, 수원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또한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 윤문식 수원자생한방병원장 등이 참석해 아이들의 체육활동을 응원했다.

본 행사에선 새싹·하늘·사랑·열정으로 나뉜 4개 팀의 어린이들이 큰 공 릴레이, 신발 던지기, 판 뒤집기, 협동 공 튀기기, 계주 등 10개 종목에서 열띤 체육활동을 펼쳤다. 활동 이후에는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됐으며, 우승팀 어린이들에게는 상품권 등이 함께 제공됐다.

수원자생한방병원은 행사장 내 한의사 직업 체험 부스를 설치해 어린이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우리 사회의 밑거름이 될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문화·체육 등 여러 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이 꿈을 펼칠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곳곳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자생의료재단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희망드림장학금’, ‘자생 신준식 장학금’과 같은 장학 사업은 물론, ‘자생 꿈나무 영화제’, ‘자생 윈드림 관악단’ 등 교육 기회 확대와 문화생활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28,000
    • -0.24%
    • 이더리움
    • 3,259,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615,500
    • -1.2%
    • 리플
    • 2,110
    • -0.19%
    • 솔라나
    • 129,200
    • -0.08%
    • 에이다
    • 380
    • -0.52%
    • 트론
    • 533
    • +1.14%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1.5%
    • 체인링크
    • 14,510
    • -0.07%
    • 샌드박스
    • 10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