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일본식 '계란 덮밥 소스' 출시

입력 2009-08-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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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프리미엄 브랜드 CJ프레시안은 '계란만 넣으면 정말 맛있는 덮밥 소스'(이하 계란덮밥소스)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긴 이름이 눈에 띄는 이 제품은 그 동안 국내 업계에서 볼 수 없었던 일식 돈부리(덮밥)소스제품이다. 국내 시장의 덮밥 소스류가 커리, 자장, 스파게티 그리고 한국식 덮밥소스에 집중돼 있는 중에 나온 제품으로 덮밥 소스류 제품의 시장확대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어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계란덮밥 소스'는 가쓰오 부시를 넣고 우려낸 장에 고기와 야채를 더해 감칠 맛과 원재료 식감의 어우러짐이 일품인데, 쇠고기와 베이컨에 양파,우엉, 당근, 마늘 등의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있어 필수 영양소를 한 끼 식사에 쉽게 해결할 수 있게 했다.

용량은 100g으로 밥 한공기(210g)분량에 알맞은 양이다. 밥, 계란과 함께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후라이팬에 볶아 밥에 얹어 즐길 수 있다.

CJ제일제당 냉장소스 담당 이주은 부장은 "완제품으로 출시되는 즉석식품들에 비해 계란을 더해 조리를 완성하는 부분에서 인스턴트보다는 엄마가 완성하는 영양식의 느낌이 강한 제품"이라며 "이번 일식 계란 덮밥소스 이후에도 태국,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소스류 라인업을 준비 중으로 업계 소스류 제품의 다국적화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CJ프레시안 '맛있는 소스' 브랜드를 시리즈화하고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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