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도시락 유통기한 2시간 연장…폐기 문제 해결될까

입력 2025-09-12 13: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간 지나도 밥알 안 굳는 신기술 덕분

(출처=훼미리마트 홈페이지 캡처)
(출처=훼미리마트 홈페이지 캡처)

일본의 한 편의점 회사가 도시락, 주먹밥 등 일부 신선식품의 소비기한을 2시간 연장해 폐기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10일(현지시각) 일본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훼미리마트는 도시락, 주먹밥 등 70개 정도 품목의 소비기한을 기존 19시간에서 21시간으로 2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원자재비 등 비용 부담이 커지자 식품 폐기 문제를 해결하 조치로 시행된다.

유통기한을 늘리기로 한 건 밥알이 딱딱해지지 않는 독자적 기술 개발 덕분이다. 밥 짓는 과정을 개선해 시간이 지나도 밥알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소비기한도 늘릴 수 있었다.

일본의 경우 우리나라의 유통기한에 해당하는 것을 소비기한과 상미기한으로 나눈다. 소비기한은 미개봉 상태에서 보관기준을 준수했을 때 식품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기간이며, 주로 도시락이나 생선 등 상하기 쉬운 음식에 표기한다.

반면, 상미기한은 미개봉 상태에서 보관기준을 준수했을 때 품질 변화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기간을 의미하며, 주로 과자나 컵라면 등에 표기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1: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53,000
    • -3.7%
    • 이더리움
    • 3,270,000
    • -5.13%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2.59%
    • 리플
    • 2,167
    • -3.9%
    • 솔라나
    • 133,900
    • -4.49%
    • 에이다
    • 405
    • -5.59%
    • 트론
    • 451
    • -1.1%
    • 스텔라루멘
    • 250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2.97%
    • 체인링크
    • 13,680
    • -6.04%
    • 샌드박스
    • 124
    • -5.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