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따라잡기] 은행주‘매수 ’...화학주‘매도’

입력 2009-08-2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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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은 유가증권 시장에서 사흘째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고, 코스닥 시장에서는 순매수로 전환했다.

외국인은 코스피시장에서 은행주(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를 대거 순매수했다. 반면 화학주(SK에너지, LG화학)를 순매도했다.

25일 오후 4시59분 거래소의 잠정집계에 따르면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044원을 순매수했고, 코스닥시장에선 93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POSCO(368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고 신한지주(348억원), KT(193억원), LG(189억원), 하이닉스(188억원), LG디스플레이(165억원), 하나금융지주(158억원), 현대건설(140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SK에너지(207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도했고 현대모비스(198억원), LG화학(156억원), 삼성중공업(129억원), 삼성SDI(101억원), LG전자(94억원), LG텔레콤(74억원), KT&G(64억원), 현대차(54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서울반도체(36억원)를 가장 많이 순매수했고 메가스터디(26억원), 성광벤드(16억원), 글로웍스(9억원), 인프라웨어(7억원), CJ오쇼핑(6억원), 주성엔지니어링(5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소디프신소재(43억원)을 가장 많이 순매도했고 셀트리온(22억원), 이수앱지스(7억원), 다음(7억원), 중앙바이오텍(6억원), 경공제약(5억원), 서부트럭터미널(4억원), 에코에너지(4억원), 파워로직스(3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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