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는 9일(현지시간) 독일 뮌헨 'IAA 모빌리티 2025' 오픈스페이스 현대차 부스에서 콘셉트카 ‘콘셉트 쓰리(Concept THREE)’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콘셉트 쓰리는 차별화된 소형 EV를 통해 아이오닉 라인업을 소형 차급까지 확장하겠다는 현대차의 비전을 담은 모델이다. 자비에르 마르티넷(차량 오른쪽) 현대차 유럽권역장, 에두와르도 라미레즈(차량 왼쪽) 현대차 유럽디자인센터장. 뮌헨(독일)=권태성 기자 tskwon@
입력 2025-09-0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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