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콜러 코리아
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스튜디오 콜러에서 박선영(오른쪽) 콜러코리아 대표가 욕실 브랜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콜러 코리아에 따르면 스튜디오 콜러는 152년에 걸쳐 쌓아온 콜러의 헤리티지와 디자인 철학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콜러만의 세련된 디자인과 감각적인 질감 및 기술 혁신을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사진제공=콜러 코리아
입력 2025-09-09 14:29

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스튜디오 콜러에서 박선영(오른쪽) 콜러코리아 대표가 욕실 브랜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콜러 코리아에 따르면 스튜디오 콜러는 152년에 걸쳐 쌓아온 콜러의 헤리티지와 디자인 철학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한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콜러만의 세련된 디자인과 감각적인 질감 및 기술 혁신을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사진제공=콜러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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