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폐지에 이진숙 위원장 면직 수순

입력 2025-09-08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임기 만료를 1년여 앞두고 자리에서 물러날 전망이다. 정부가 7일 확정한 조직개편안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는 폐지되고 방송 정책과 진흥 기능을 통합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송미디어통신위)’가 신설되면서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방통위 위원장으로 내년 8월까지 임기를 보장받았지만 위원회가 사라지면 정무직 위원은 자동 면직된다.

새 방송미디어통신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담당해온 방송 진흥 정책과 IPTV·케이블TV 인허가 권한을 흡수해 방송 정책을 일원화한다. 위원 구성도 확대돼 상임위원 3명, 비상임위원 4명 등 총 7명 체제로 꾸려진다. 다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관할 부처 문제는 과기정통부·문화체육관광부·방통위 간 이견이 남아 있어 결론을 미뤘다.

정부는 미디어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미디어발전민관협의회’를 신설, 제도 개선 논의에 나설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88,000
    • -0.03%
    • 이더리움
    • 3,434,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0.79%
    • 리플
    • 2,247
    • +0.22%
    • 솔라나
    • 138,900
    • -0.14%
    • 에이다
    • 427
    • +1.18%
    • 트론
    • 446
    • +0.45%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70
    • +1.09%
    • 체인링크
    • 14,560
    • +1.11%
    • 샌드박스
    • 132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