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닉 시너, 일방적 압승…US오픈 4강 진출

입력 2025-09-04 13: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8강전.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가 동향 선수 로렌초 무세티를 꺾은 뒤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8강전. 이탈리아의 야닉 시너가 동향 선수 로렌초 무세티를 꺾은 뒤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야닉 시너(세계 1위·이탈리아)가 2025 US오픈 남자 단식 8강전에서 동향 라이벌 로렌초 무세티(세계 18위·이탈리아)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시너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무세티를 세트스코어 3-0(6-1 6-4 6-2)으로 제압했다. 경기 내내 흔들림 없는 플레이를 펼친 시너는 대회 들어 단 한 세트만 내주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이날 맞대결은 ‘이탈리아 선수끼리의 8강전’으로 관심을 모았지만, 승부는 일방적이었다. 시너는 강력한 스트로크와 안정된 서브, 빠른 풋워크를 앞세워 무세티를 몰아붙였다. 무세티는 개인 통산 세 번째 메이저 대회 4강 진출을 노렸으나 시너의 벽을 넘지 못했다.

메이저 대회 4회 우승에 빛나는 시너는 준결승에서 펠릭스 오제 알리아심(세계 25위·캐나다)을 상대한다. 상대 전적은 시너가 1승 3패로 불리하다. 하지만 신시내티 마스터스 8강에서 거둔 최근 승리가 있어 준결승 결과를 예단하기는 어렵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자치구별 무료셔틀버스는?
  • 불장 속 기관의 역발상…반도체 투톱 팔고 '다음 국면'으로 [코스피 사상 최고치, 엇갈린 투심③]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13일) 최종화 13화 공개 시간은?
  • [AI 코인패밀리 만평] 싸니까 청춘이다
  • [날씨 LIVE] 새벽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블랙아이스'·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480,000
    • +0.62%
    • 이더리움
    • 4,562,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916,000
    • -4.18%
    • 리플
    • 3,029
    • -0.53%
    • 솔라나
    • 205,000
    • +0%
    • 에이다
    • 572
    • -0.35%
    • 트론
    • 442
    • +0%
    • 스텔라루멘
    • 324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00
    • -0.14%
    • 체인링크
    • 19,240
    • -0.88%
    • 샌드박스
    • 168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