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텅 CEO 바이낸스 이달 방한⋯"韓 시장 협력 방안 모색"

입력 2025-09-04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리처드 텅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 (사진=바이낸스)
▲리처드 텅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 (사진=바이낸스)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는 리처드 텅 최고경영자(CEO)가 9월 한국에 방문한다고 4일 밝혔다.

△세계지식포럼 오픈 세션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5 대담 등이 주요 공식 일정으로 예정돼 있다. 9일 개최되는 세계지식포럼에서는 '미래 자산, 가상화폐의 힘'이라는 주제를, 10일 국가정보원이 개최하는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5에서는 바이낸스 플랫폼의 고도화된 보안 시스템과 컴플라이언스 전략, 내부 통제 체계, 규제 대응 역량 강화 등에 대한 사항을 소개한다.

리처드 텅 CEO는 방한 공식 행사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교류하며 한국 가상자산 시장의 신뢰 회복과 건전한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바이낸스의 행보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해, 블록체인 추적 기술 지원, 교육 세션, 국경 간 공조 체계 구축 등 이용자 보호와 시장 투명성 제고에 꾸준히 힘써온 노력과 맞닿아 있다.

리처드 텅 CEO는 "빠르게 변화하는 규제 환경 속에서 투자자 보호와 국제적 협력 관계 구축은 가상자산 산업이 신뢰받는 금융 생태계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필수 핵심 과제"라며 "글로벌 가상자산 산업에서 한국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이번 방한 중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눌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11,000
    • +2.47%
    • 이더리움
    • 3,312,000
    • +6.67%
    • 비트코인 캐시
    • 693,000
    • +1.32%
    • 리플
    • 2,174
    • +4.67%
    • 솔라나
    • 137,500
    • +5.61%
    • 에이다
    • 425
    • +8.97%
    • 트론
    • 436
    • +0%
    • 스텔라루멘
    • 254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80
    • +1.02%
    • 체인링크
    • 14,250
    • +5.01%
    • 샌드박스
    • 129
    • +5.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