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서장훈, 2조 재산설에 발끈⋯"회사로 돈 빌려달라는 편지 와"

입력 2025-09-0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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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방송인 서장훈이 2조 재산설을 해명했다.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올 덩치 프로젝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서장훈, 신기루, 신동, 나선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장훈은 “김희철은 정말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한다. 처음에는 2조가 아니었다. 몇천억이 2조까지 간 거다”라며 “문제는 김희철이 그 이야기를 밥 먹듯이 하니 믿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제 제 기사가 나면 앞에 무조건 ‘2조 거인’이 붙는다. 문제는 모든 기사에 붙다 보니 그걸 믿고 회사로 돈 빌려달라는 편지가 많이 온다”라며 “도대체 뭘 해서 2조를 벌 수 있냐”라고 토로했다.

서장훈은 “김희철이 아무 생각 없이 제가 문경훈 결혼식 축의금으로 3천만원을 냈다는 거다. 그걸 믿는 분들이 너무 많다”라며 “제가 3천만원을 냈는데 호동이 형이 2천만원을 냈다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말도 안 된다”라고 정색하며 “서장훈 돈 많다. 축의금 100만원 이상 낸다. 여기서 끝내자”라고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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