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번째 트레이더스, ‘최대 규모’로 인천 구월동 상륙

입력 2025-09-04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해외소싱·매입 역량 담은 해외 인기 브랜드 상품 80여종 신규 출시

▲트레이더스 구월점 외경 (사진제공=이마트)
▲트레이더스 구월점 외경 (사진제공=이마트)

‘트레이더스 홀 세일 클럽(트레이더스)’은 5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에 24번째 트레이더스 매장이자 최대 규모의 트레이더스 구월점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인천에서는 송림점에 이은 2번째 트레이더스 점포다.

트레이더스 구월점은 전체 1만5438㎡(4670평) 규모로, 직영 매장 약 9586㎡(2900평)와 테넌트(입점 매장) 공간 약 5851㎡(1770평)가 결합된 대형 점포다.

직영 매장에는 이마트의 해외 소싱 및 매입 역량이 담긴 글로벌 인기 브랜드와 주요 상품들을 대거 입점시켜, 상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테넌트 공간에는 다이소·올리브영·자주·탑텐·챔피언 등 라이프스타일 및 패션 테넌트를 강화해 장보기뿐 아니라 다양한 일상 쇼핑과 라이프스타일 경험까지 충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소용량 상품 구매 고객을 위한 노브랜드 매장도 826㎡(250평) 규모로 입점했고, 자연 친화적 인테리어로 리브랜딩된 ‘T-카페’ 역시 역대 최대 인원인 170명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처럼 트레이더스가 인천광역시에 2번째 점포를 선보이는 배경으로는 인천 상권이 지속적인 성장성을 보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1월 주민등록 인구 300만 명을 돌파한 인천광역시 인구는 올해 7월 기준 304만1215명으로 성장세다.

트레이더스 구월점은 올해 트레이더스의 중점 전략 중 하나인 ‘상품 혁신’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주요 거점이다.

트레이더스는 올해 초부터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소싱 노하우, 통합 매입, 상품 기획력 등 역량을 총집결해 1000여 개 차별화 상품 도입을 목표로 준비했으며, 현재까지 약 540여 개 신상품들을 차례로 점포들에 도입했다.

아울러 트레이더스 구월점에서는 460여 개 차별화 신상품들을 추가로 선보이며 트레이더스의 상품 경쟁력을 대대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소싱 및 글로벌 브랜드 협업 등을 통해 해외 인기 상품들만 80여 개를 새로 투입했다. 또 트레이더스만의 새로운 단독 와인 브랜드 ‘트레져’ 와인 3종도 구월점에서 처음 선보인다.


대표이사
한채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09: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71,000
    • -2.78%
    • 이더리움
    • 3,267,000
    • -4.17%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2.31%
    • 리플
    • 2,173
    • -2.56%
    • 솔라나
    • 133,800
    • -3.88%
    • 에이다
    • 407
    • -4.01%
    • 트론
    • 453
    • -0.44%
    • 스텔라루멘
    • 252
    • -1.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2.15%
    • 체인링크
    • 13,700
    • -4.99%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