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휴 여행도 일본?…日 한국 호감도는 3년 동안 '뚝' [데이터클립]

입력 2025-09-02 17: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인이 한국에 갖는 호감도가 3년 내 최저치를 찍었다.

한국 동아시아연구원(EAI), 일본 아시아-태평양 이니셔티브(API), 미국 한국경제연구소(KEI)가 한국인 1585명, 일본인 1037명, 미국인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공동 발표한 '제1회 한미일 국민상호인식 조사 및 제12회 한일 국민상호인식'에 따르면 한국에 좋지 않은 인상을 갖고 있다는 일본인은 2023년 40.3%, 2024년 32.8%에서 올해 51.0%로 전년 대비 18.2%포인트 급증했다.

일본에 좋지 않은 인상을 갖고 있는 한국인은 2023년 53.3%, 2024년 42.7%, 2025년 37.1%로 점점 내려가는 추세이다.

상대국에 대해 좋지 않은 인상을 갖게 된 이유(2순위까지 중복 응답)에 한국인은 '침탈 역사를 제대로 반성하지 않아서(82.8%)'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독도문제(48.0%)', '위안부나 강제징용 같은 역사문제 미해결(41.2%)' 등의 순이었다.

일본인 역시 '역사문제 대립(55.0%)'을 1순위로 꼽았다. 이어 '반일 시위·발언(52.0%)', '국민성·기질 인상이 좋지 않음(41.6%)'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360,000
    • -1.09%
    • 이더리움
    • 4,289,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854,000
    • -2.51%
    • 리플
    • 2,744
    • -3%
    • 솔라나
    • 181,800
    • -3.04%
    • 에이다
    • 510
    • -3.77%
    • 트론
    • 440
    • +0.46%
    • 스텔라루멘
    • 304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50
    • -2.75%
    • 체인링크
    • 17,460
    • -2.95%
    • 샌드박스
    • 200
    • -8.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