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어묵, 추석 앞두고 프리미엄·실속 선물세트 업그레이드 출시

입력 2025-09-02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삼진어묵 2025년 추석 선물세트 '1953세트 2호'  (사진제공=삼진어묵)
▲ 삼진어묵 2025년 추석 선물세트 '1953세트 2호' (사진제공=삼진어묵)

삼진어묵(대표 박용준)이 2025년 추석을 앞두고 디자인과 구성 리뉴얼을 통해 업그레이드된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프리미엄 라인 '이금복 명품 특호'와 '이금복 명품 세트'에는 삼진어묵 공식 온라인몰에서 활용할 수 있는 25% 할인 쿠폰이 동봉돼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달 30일까지 선물세트를 대량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수량에 따라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삼진어묵 '삼진 프리미엄세트 1호'와 '2호'는 애호박새우어묵, 감자버터어묵, 옥수수어묵, 양파후추어묵 등 안주와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4종 어묵을 새롭게 구성해 맛의 다양성을 높였다.

실속형 '1953세트 1호·2호'는 어묵 공장의 시작과 하루의 마무리를 상징하는 새벽과 일몰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 정서를 담아낸 패키지로 재탄생했다.

프리미엄 라인인 이금복명품세트 특호(약 3.7kg)는 수제 전복·가리비·새우·문어 어묵과 명품 어묵탕, 명품 시금치·고사리·부추 양배추 어묵 등 다양한 어묵과 특제 소스로 구성돼 삼진어묵 세트 중 최고급 품격을 자랑한다. 해당 세트는 명절 기간 1,350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이금복명품세트(약 2.7kg)는 명품 어묵과 구워먹는 콘치즈·감자버터, 특제 소스를 포함해 가치를 높였으며, 삼진프리미엄세트 1호·2호는 당면·야채·부추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도톰 네모 어묵과 핫땡초말이, 깐깐한 떡말이어묵 등으로 구성돼 반찬·간식·식사 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실속 라인인 1953세트 1호·2호는 홍단, 야채·해물 어묵, 어묵탕, 딥소스 등으로 구성돼 가격과 맛, 양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세트로 마련됐다.

삼진어묵 2025 추석 선물세트는 9월 30일까지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 주문 가능하며, 전국 직영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는 "어묵 선물세트는 프리미엄과 실속을 모두 갖춘 상품으로, 매 명절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고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며 "올해 추석에도 다양한 구성과 혜택으로 고객 만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족 계정 쫓아내더니"⋯넷플릭스, '인수전' 이후 가격 올릴까? [이슈크래커]
  • 단독 한수원 짓누른 '태양광 숙제'…전기료 상승 이유 있었다
  • 구스다운인 줄 알았더니…"또 속았다" 엉터리 패딩들
  •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함익병 "명백한 불법"
  • 오픈AI "거품 아니다" 반박…외신은 "성과가 없다" 저격
  • 경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쿠팡 본사 압수수색
  • 한국 대형마트엔 유독 왜 ‘갈색 계란’이 많을까 [에그리씽]
  • 오늘의 상승종목

  • 1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965,000
    • +2.79%
    • 이더리움
    • 4,843,000
    • +4.58%
    • 비트코인 캐시
    • 873,000
    • -0.29%
    • 리플
    • 3,162
    • +2.3%
    • 솔라나
    • 207,000
    • +2.37%
    • 에이다
    • 700
    • +8.02%
    • 트론
    • 417
    • -1.42%
    • 스텔라루멘
    • 373
    • +3.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500
    • +1.73%
    • 체인링크
    • 21,550
    • +5.17%
    • 샌드박스
    • 217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