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의원들이 한복을 입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여당에 대한 항의의 의미를 담아 상복 차림으로 참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대부분의 의원들이 한복을 입은 가운데 이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여당에 대한 항의의 의미를 담아 상복 차림으로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모경종(왼쪽),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복을 입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본회의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한복을 입고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의원들이 한복을 입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여당에 대한 항의의 의미를 담아 상복 차림으로 참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복을 입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여당에 대한 항의의 의미를 담아 상복 차림으로 참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정청래(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승래 사무총장과 대화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의원들이 한복을 입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여당에 대한 항의의 의미를 담아 상복 차림으로 참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의원들이 한복을 입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여당에 대한 항의의 의미를 담아 상복 차림으로 참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의원들이 한복을 입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여당에 대한 항의의 의미를 담아 상복 차림으로 참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한복을 입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여당에 대한 항의의 의미를 담아 상복 차림으로 참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본회의에서 의원들이 한복을 입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여당에 대한 항의의 의미를 담아 상복 차림으로 참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의원들이 한복을 입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여당에 대한 항의의 의미를 담아 상복 차림으로 참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의원들이 한복을 입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여당에 대한 항의의 의미를 담아 상복 차림으로 참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의원들이 한복을 입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여당에 대한 항의의 의미를 담아 상복 차림으로 참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대부분의 의원들이 한복을 입은 가운데 이날 국민의힘이 여당에 대한 항의의 의미를 담아 상복 차림으로 참석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한복을 입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여당에 대한 항의의 의미를 담아 상복 차림으로 참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의원들이 화합의 의미로 한복을 입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여당에 대한 항의의 뜻을 담아 상복 차림으로 참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