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학생세금 작품 공모전' 입상자 선정

입력 2009-08-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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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실시한 '학생세금 문예작품과 UCC 공모전'에서 총 2573명이 부문별 입상자를 선정해 25일 발표했다.

국세청은 응모작품에 대한 심사는 각 부문별로 외부전문가 2~6명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심사했고 총 2573명(국세청장상 60명, 지방국세청장상 399명, 세무서장상 2114명)의 입상자를 선정한 가운데 입상자에 대해서는 상장과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국세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는 세금을 주제로 글짓기, 포스터, 만화, UCC 부문에서 전국 초중고생(UCC는 대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실시됐고 전년보다 20% 증가한 4만9000명이 응모했다.

포스터 부문 금상을 수상한 '부산디자인고 김진주양'은 국민 각자의 성실납세가 국가의 원동력이라는 사실을 근로자, 의사, 승무원 등 각기 다른 사회 구성원이 힘을 합해 한 자전거를 타는 모습으로 비유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UCC 부문에서는 다양한 직업의 종사자가 세금블록으로 대한민국 지도를 완성함으로써 개개인의 성실납세가 애국하는 길임을 표현한 '계명대 정승화군'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체 입상자 명단은 8월 25일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에 게시하고 소속학교를 통해 개별 통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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