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홀딩스, 10월 29일 임시주총⋯윤동한 회장 주주제안 수용

입력 2025-08-27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려 있지만 준법 절차에 따라 처리”

▲한국콜마종합기술원. (사진제공=한국콜마)
▲한국콜마종합기술원. (사진제공=한국콜마)

콜마홀딩스가 윤동한 콜마그룹 회장이 제안한 신규 이사 10명 선임 주주제안을 수용하고, 임시 주주총회를 소집한다. 상법이 정한 원칙에 따라 주주제안을 수용해 직접 주주들의 판단을 받기로 했다.

콜마홀딩스는 27일 열린 이사회에서 10월 29일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임시주총에서는 윤동한 회장이 주주제안으로 제출한 사내이사 8명과 사외이사 2명 등 총 10명 선임 안건이 다뤄진다. 임시추종을 위한 주주명부 기준일은 9월 17일로 확정했다.

콜마홀딩스는 이번 주주제안은 특정 주주가 한 번에 10명의 이사를 추천한다는 점에서 이사회와 제도 자체를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지만, 준법 절차에 따라 주주제안을 처리한다는 입장이다. 불필요한 법정 다툼을 최소화하고 분쟁 상황을 조기 종식하겠다는 취지다.

콜마홀딩스 관계자는 “이미 9명으로 구성된 이사회에 특정 주주가 추가로 신규 이사 10명 선임을 제안하는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라며 “다만 주주제안은 법이 정한 주주의 보장된 권리 행사인 만큼 상법 절차에 맞춰 임시주총을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윤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0]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1.13]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운영현황(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25,000
    • -3.16%
    • 이더리움
    • 4,462,000
    • -6.32%
    • 비트코인 캐시
    • 847,000
    • -3.03%
    • 리플
    • 2,841
    • -4.47%
    • 솔라나
    • 188,700
    • -4.89%
    • 에이다
    • 524
    • -4.03%
    • 트론
    • 443
    • -2.85%
    • 스텔라루멘
    • 311
    • -3.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50
    • -3.48%
    • 체인링크
    • 18,240
    • -4.05%
    • 샌드박스
    • 204
    • +2.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