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시총 2위 이더리움 날개 달았다⋯사상 첫 4900달러 돌파

입력 2025-08-25 0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가상자산 시세가 급변한 24일, 미래적인 도시 배경 속에서 이더리움 로고와 함께 사람들이 컴퓨터 및 태블릿으로 디지털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가상자산 시세가 급변한 24일, 미래적인 도시 배경 속에서 이더리움 로고와 함께 사람들이 컴퓨터 및 태블릿으로 디지털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총 1위 비트코인은 주춤한 상태
사상 최고가 대비 1만 달러 밀려있어

가상자산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이 사상 첫 4900달러선을 넘어섰다.

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국 동부 시간 이날 오후 2시 14분(서부 오전 11시 14분) 이더리움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3.26% 오른 4920달러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가격이 4900달러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인베이스 기준으로 이더리움은 2021년 11월 4890달러까지 상승했었다.

미 7월 생산자물가지수 급등으로 4100달러대까지 떨어졌던 가격은 22일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기준금리 인하를 시사하면서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후 블룸버그 통신 기준 4866.73달러를 기록, 4년 전의 4866.40달러를 돌파했다.

반면 시총 1위 비트코인은 주춤한 상황이다. 같은 시간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74% 내린 11만4442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파월 의장 연설 이후 11만7000달러대까지 올랐지만 거기까지였다. 사상 최고가 12만4500달러대와는 약 1만 달러 밀려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2:3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54,000
    • +0.3%
    • 이더리움
    • 3,433,000
    • -1.18%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67%
    • 리플
    • 2,129
    • +1.24%
    • 솔라나
    • 127,400
    • -0.16%
    • 에이다
    • 370
    • +1.37%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59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1.77%
    • 체인링크
    • 13,810
    • +1.4%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