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 리뉴얼 마치고 에르메스·고야드 확장 이전

입력 2025-08-24 1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웨스트에 있는 '에르메스' 매장 전경.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한화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웨스트에 있는 '에르메스' 매장 전경. (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

한화갤러리아가 1년간 진행한 서울 명품관 웨스트 리뉴얼을 마무리 짓고 새로운 럭셔리 공간을 선보인다.

갤러리아명품관은 22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와 고야드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웨스트 리뉴얼의 핵심은 하이엔드 브랜드인 에르메스와 고야드의 이전이다. 두 브랜드가 이스트에서 웨스트로 자리를 옮긴 건 서울 명품관 개점 이래 처음이다.

에르메스는 매장 규모를 기존 대비 약 1.7배 키웠다. 내∙외부 인테리어도 새롭게 바꿔 고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쇼핑 환경 조성에 공을 들였다.

새 매장에는 한국 전통 예술과 K팝의 역동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외관은 단청 문양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고, 내부는 K팝 문화에서 착안한 파스텔과 네온 색상의 대비를 통해 활기를 강조했다. 윈도 디스플레이는 현대미술작가인 이미주와 협업해 올해의 에르메스 테마 ‘드로잉, 창작의 시작’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고야드는 기존보다 약 1.5배 넓은 공간에서 고객들을 맞이한다.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특별 한정 컬러인 ‘아이리스’와 ‘푸시아’를 입힌 신제품을 선보인다. △방돔 나노 △방돔 미니 △앙주 미니 백 총 3가지로 국내 최초 출시다. VIP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프라이빗 서비스 공간인 ‘VIC 라운지’도 새롭게 도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100,000
    • +2.58%
    • 이더리움
    • 3,171,000
    • +4.07%
    • 비트코인 캐시
    • 528,000
    • +1.64%
    • 리플
    • 2,040
    • +2.98%
    • 솔라나
    • 129,000
    • +4.45%
    • 에이다
    • 368
    • +2.79%
    • 트론
    • 545
    • +0.18%
    • 스텔라루멘
    • 222
    • +4.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0.51%
    • 체인링크
    • 14,330
    • +3.69%
    • 샌드박스
    • 107
    • +3.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