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자 건강 데이터 모니터링 스마트워치 ‘글루코워치’가 한층 진화한 2세대 모델 ET/EP 에디션을 통해 중장년층의 실질적인 요구를 충족시키며 시장에 안착했다.
액션맨은 이달 글루코워치 2세대를 쿠팡, 스마트스토어, 자사 몰에 정식 런칭했다고 밝혔다.
기존 1세대 모델 대비 개선된 PPG 센서 운용 기술, 정확도 높은 프라이빗모드, 블루투스 통화 가능 기능까지 추가되면서 기술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제품의 핵심인 PPG 기술(광혈류측정)은 빛의 반사를 이용해 심장박동, 혈압, 호흡수, 스트레스, 혈중산소 등을 모니터링한다. 사용자가 손을 대는 것만으로 비침습적 측정이 가능한 점에서 체액 채취나 복잡한 착용이 불편한 중장년층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ET 모델에는 이달부터 응급 식별표시인 ‘생명의 별’이 스트랩에 각인되며 당뇨, 간질, 치매 등 특수질환자의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장치로 기능한다.
액션맨 관계자는 “특수질환자임을 드러내는 별도의 팔찌를 착용하는 대신, 하루 24시간 착용하는워치에 식별 표식을 통합한 것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P 모델은 클래식한 시계 디자인과 움직이는 고급 UI를 탑재해 남성 중장년층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글로벌 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보편적인 건강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 H Band 앱을 사용하며 쉬운 인터페이스와 온라인 설명서, 상담센터 운영 등 초보자 친화적 환경까지 마련해 호평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