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서울 러닝 순찰대’와 홍제천 현장 순찰

입력 2025-08-2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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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 러닝 순찰대’와 홍제천 일대 순찰 중 시민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 러닝 순찰대’와 홍제천 일대 순찰 중 시민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21일 서울 러닝 순찰대로 활동 중인 ‘서대문 B.R.R.C 러닝크루’와 함께 홍제천 일대를 달리며 순찰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러닝 순찰대는 서대문‧송파‧강남구 기반의 러닝크루를 지역 경찰서와 연계해 전국 최초 러닝 활동에 방범순찰 임무를 접목한 것으로, 올해 6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순찰대는 러닝 활동 중 주취자·치매 어르신 등을 발견 시 112에 신고하고, 방범 시설물 고장 등을 120에 신고하는 등 범죄예방 효과 제고와 시민 안전에 힘쓰고 있다.

오 시장은 순찰대와 홍제천 인공폭포를 출발해 순찰 코스를 달리며, 시민과 시설물의 안전을 점검했다. 순찰 활동을 마친 오 시장은 “‘서울 러닝 순찰대’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행정·경찰 자원의 협력으로 이뤄진 새로운 개념의 범죄예방 활동”이라며 “순찰대가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해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파수꾼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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