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해외 수주 차단 우려" 두산에너빌리티 10%↓⋯원전株 급락

입력 2025-08-20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전력이 올해 초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체결한 합의 탓에 미국·유럽·우크라이나 원전 시장 진출이 막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20일 장 초반 국내 원전 관련주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보다 10.08% 내린 5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보다 5.49% 내린 3만5350원에 매매되고 있고 한전KPS(-5.02%), 한전기술(-9.52%), 우리기술(6.20%) 등 원전 관련 종목이 일제히 내리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한국전력이 지난 1월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맺은 지식재산권 분쟁 종료 합의문에 한국 측에 일방적으로 불리한 내용이 포함됐다는 논란이 불거진 것이 배경으로 보인다.

전날 오후 해당 합의로 인해 한수원과 한전의 북미, 유럽, 일본 등 시장 진출이 막히면서 중동, 동남아시아, 남미 등에서만 신규 수주 활동에 나설 수 있게 됐다는 소식이 추가로 전해진 것도 투자심리를 약화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중간선거, 7개 경합주가 운명 좌우
  • 단독 한미동맹 예산 걷어내고 中 '전략협력' 신설…비핵화 예산도 20% 삭감
  • AMRO, 韓 성장률 3.1→3.3% 상향…내년 2.2→2.7%
  • 현대차ㆍ기아, 美 3위 턱밑 추격⋯포드와 격차 불과 '1195대'
  • 강남보다 더 뛰는 ‘노도강’ 재산세…2030년 76% 늘어난다
  • 수변 품은 아파트 몸값 '쑥'⋯한강·호수 인접 단지 공급 잇따라
  • ‘AI 전도사’ 손정의도 경고⋯“초지능, 극도로 위험할 수도”
  • 고금리도 삼킨 AI 열풍⋯월가 랠리, 10년물 美국채 금리 6%가 ‘고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79,000
    • +0.19%
    • 이더리움
    • 3,662,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428,000
    • -0.26%
    • 리플
    • 2,025
    • -0.69%
    • 솔라나
    • 162,500
    • -1.52%
    • 에이다
    • 359
    • +6.85%
    • 트론
    • 456
    • +0%
    • 스텔라루멘
    • 288
    • -2.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50
    • -1.32%
    • 체인링크
    • 18,780
    • -2.19%
    • 샌드박스
    • 90.38
    • -13.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9
    • 2 zipcoin zk 인기지수 273
    • 3 Papertrade 인기지수 272
    • 4 Dolphin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8M · 유통량 113% D-64
    • Capricorn $19.5M · 유통량 53% D-17
    • Scroll $2.5M · 유통량 51% D-16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