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셩그룹, 연간 1900만명 방문 중국 자금성과 굿즈 계약...제품 카테고리 확장

입력 2025-08-19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 상장사 헝셩그룹이 중국 베이징 자금성으로 유명한 고궁박물관과 굿즈 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문화유산 관련 굿즈 사업 진출을 통해 외형 성장을 위한 제품 카테고리 확장에 나서는 것이다.

이번 계약 체결로 헝셩그룹은 고궁박물관에서 판매하는 '월병' 포장용 인형 가방을 생산한다. 추가 품목에 대한 계약도 예정돼 있어 사업이 확대될 예정이다.

고궁박물관은 팬데믹 이전 연간 1900만 명이 방문해 세계 1위를 기록한 대표적 중국 문화유산 관광지다. 연간 관련 굿즈 매출액이 15억 위안(약 29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사업 참여에 따른 수혜도 클 전망이다.

헝셩그룹은 이번 고궁박물관 계약과 함께 산서성 시안(西安)의 상징인 돌사자상을 테마로 한 굿즈도 개발 중이다. 해당 굿즈는 연간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산서역사박물관에서 공식 판매 예정이다.

헝셩그룹 관계자는 “중국 문화유산 관광 시장의 지속 성장과 함께 역사적 유산을 테마로 한 굿즈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문화유산 관련 굿즈 사업을 통해 완구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후이만킷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3: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13,000
    • +2.63%
    • 이더리움
    • 3,282,000
    • +6.04%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0.8%
    • 리플
    • 2,155
    • +3.36%
    • 솔라나
    • 136,900
    • +5.47%
    • 에이다
    • 409
    • +4.6%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50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1.1%
    • 체인링크
    • 14,250
    • +4.86%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