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더프레시에서 모델이 ‘국산 갑오징어볶음’, ‘통영 바다장어 양념볶음' 등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올해 들어 이달 14일까지 손질된 필렛이나 구이 생선, 수산물을 원재료로 한 반찬류인 간편 수산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5%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간편하고 효율적인 식사를 선호하는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영향이 컸다. GS더프레시는 앞으로도 국내 산지 직거래 확대 등을 통해 간편 수산물 부문을 강화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