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철강·알루미늄 '50% 관세' 대상 확대…18일부터 적용

입력 2025-08-16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 7일 경기도 평택항에 철강 제품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지난 7일 경기도 평택항에 철강 제품이 쌓여 있다. (연합뉴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5일(현지시간) 철강과 알루미늄 수입품에 대한 50% 관세 부과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미 상무부는 연방 관보 공지에서 산업안보국(BIS)이 미국 수입품 품목 코드(HTSUS)에 제품 코드 407개를 추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철강 및 알루미늄을 포함하는 파생 제품이 대거 관세 부과 대상으로 추가 지정됐다.

상무부는 철강 및 알루미늄을 포함하지 않는 구성품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별로 부과한 기존 관세율을 적용한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관세 대상에 오른 품목에 대한 관세는 오는 18일 발효된다. 지난 6월 4일부터 미국은 철강 및 알루미늄 제품에 50%의 품목 관세를 부과 중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러 정상회담을 위해 알래스카로 향하는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취재진과 만나 "내주와 그다음 주에 철강과 반도체에 관세를 설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군수사'는 된다더니 '육본'은 퇴짜...특수윤활유 국산화 혼선
  • 오늘(22일)의 한국선수 주요일정 [아시안게임]
  • 뉴욕증시, AI주 급등에 상승⋯나스닥 최고치 경신
  • “미국, 中에 ‘6개월 관세휴전 연장’ 제시”⋯정상회담서 큰 합의 어려울 듯
  • 삼성역까지 30분⋯경기 북부 출퇴근 지도 바뀐다 [GTX-C가 온다 ①]
  • 1560조 공급하라는데… 은행권 건전성 관리 ‘시험대’ [기업대출 부실 경고등]
  • 이재명 대통령, 주거안정플랜 공유…"강남불패는 과거 이야기 될 것"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992,000
    • +5.26%
    • 이더리움
    • 3,748,000
    • +3.65%
    • 비트코인 캐시
    • 360,700
    • +4.19%
    • 리플
    • 2,066
    • +6.94%
    • 솔라나
    • 160,400
    • +5.39%
    • 에이다
    • 330
    • +5.77%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90
    • +7.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00
    • +5.26%
    • 체인링크
    • 17,730
    • +3.56%
    • 샌드박스
    • 55.45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