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연봉킹 SKT 유영상 26억… 김영섭 14억·홍범식 7억

입력 2025-08-14 1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영상 SKT 대표가 1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정부-이통사 AI 투자협력 선언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유영상 SKT 대표가 1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정부-이통사 AI 투자협력 선언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올해 상반기 통신 3사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가장 많은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통신3사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유 대표의 상반기 보수총액은 26억3600만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10.51% 증가한 수준이다. 이 가운데 급여는 7억7000만 원, 상여는 18억2000만 원, 기타 근로소득은 4600만 원이었다.

같은 기간 김양섭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총 8억8300만 원을 수령했다. 급여 2억4000만 원, 상여 6억40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300만 원이 포함됐다.

2위는 김영섭 KT 대표로 상반기 보수는 14억3700만 원이다. 이 가운데 급여가 2억7800만 원, 상여 11억5100만 원, 기타 근로소득이 8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서창석 KT 부사장은 같은 기간 5억6700만 원을 받았으며, 급여 1억9900만 원, 상여 3억61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700만 원으로 구성됐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는 통신 3사 CEO 중 보수가 가장 적었다. 상반기 수령액은 7억1400만 원으로, 기본급 월 평균 6600만 원, 직책수당 월 평균 5300만 원이 포함됐다.

지난해 퇴임한 황현식 전 LG유플러스 사장은 퇴직금 수령으로 인해 상반기 총 55억5200만 원을 받았다. 급여는 4억4900만 원, 상여 6억44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800만 원, 퇴직소득이 44억5300만 원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CT 의상 보고 AI 런웨이 체험"…잠실로 무대 넓힌 서울패션위크 [르포]
  • 푸틴, 트럼프 특사 회담⋯“현 상황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
  • 상폐 유예 끝나면 471곳 다시 시험대⋯소액주주 300만명 ‘8조원’ 영향권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52,000
    • +0.1%
    • 이더리움
    • 3,415,000
    • +1.7%
    • 비트코인 캐시
    • 354,100
    • +3.99%
    • 리플
    • 1,936
    • +1.15%
    • 솔라나
    • 144,300
    • +3.37%
    • 에이다
    • 300
    • +3.81%
    • 트론
    • 454
    • -0.22%
    • 스텔라루멘
    • 254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61%
    • 체인링크
    • 16,550
    • +3.57%
    • 샌드박스
    • 52.41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