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코제약, 상반기 영업이익 144%↑…신제품 출시로 성장세

입력 2025-08-14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알리코제약 본사 전경. (사진제공=알리코제약)
▲알리코제약 본사 전경. (사진제공=알리코제약)

알리코제약이 올해 상반기 외형과 수익성 동반 성장에 성공했다.

알리코제약은 연결기준 상반기 매출 1007억 원, 영업이익 26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7%, 144.6% 증가한 규모다.

2분기 실적은 매출 503억 원, 영업이익 1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9%, 137%, 118.8% 늘었다.

전문의약품 부문에서 뇌혈관·심혈관·고지혈증 치료제와 고혈압 치료제의 판매 확대가 매출을 견인했다. 영업이익은 마케팅수수료 등 판관비 절감과 기타 매출 증가에 따라 개선됐다.

알리코제약은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해 원료 공급망 다변화와 생산설비 자동화를 추진해왔다. 지난달 카나브 복제약인 ‘알카나정’을 출시했으며 오리지널 제품인 네비보롤/로수바스타틴 복합제 ‘크레비스타정’과 ‘니페디온CR서방정’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들 품목은 에릭슨제약이 허가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알리코제약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약 2000억 원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고혈압·고지혈증 복합제 시장의 확보를 위해 하반기 공격적인 마케팅과 신제품 출시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70,000
    • +3.87%
    • 이더리움
    • 2,738,000
    • +9.17%
    • 비트코인 캐시
    • 339,100
    • +12.96%
    • 리플
    • 1,914
    • +12%
    • 솔라나
    • 113,000
    • +11%
    • 에이다
    • 280
    • +12%
    • 트론
    • 481
    • +0%
    • 스텔라루멘
    • 331
    • +20.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60
    • +6.5%
    • 체인링크
    • 12,650
    • +7.2%
    • 샌드박스
    • 81.84
    • +6.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