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시황]증시 상승에 금리도 상승...국고3년 4.39%(2bp↑)

입력 2009-08-20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채권 금리가 CD금리 상승세의 영향으로 급락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특히 코스피지수와 중국 증시가 급등하자 오후 들어 금리 상승 폭이 더 커졌다.

20일 채권시장에서 국채선물 9월물은 14틱 하락한 109.36포인트로 끝났다. 미 국채 -6bp강세 및 저평가 22틱에도 불구하고, 지표3년물이 4.30%대로 내려온데 따른 경계감으로 전일 대비 +3틱만 상승한 109.53에 출발했다.

120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추가 반등이 주춤한 가운데, 상하이증시가 +2%이상 급등했고, 기업은행 41일물 CD금리가 민평+3bp에 발행되자, 국채선물로는 (전일 +8000개 이상 매수했던) 은행의 대량 매도가 출회되며 109.39까지 급락했다.

20일MA(109.40)아래로는 추격매도도 주춤하자, 증권 및 기타법인의 매수가 유입되며 109.51까지 반등했다.

점심시간 중 상하이증시가 다시 +2%대로 반등해 오전 장을 마감하자, 니케이 및 코스피도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국채선물로는 개인 및 증권사의 매도가 나오며 109.46으로 반락했다.

오후 들어 하나은행 4개월CD가 민평+4bp수준에서 발행되자 은행의 매도가 지속되며 109.34까지 추가하락했다. 그러나 게 7일물 정례입찰에 35조5800억원이나 몰렸다는 소식에 은행의 대량 환매수가 유입되며 109.40으로 반등했다.

그러나 아시아증시 상승폭이 지속 확대되는 모습이라, 국채선물로는 20일 이평선인 109.40부근에서 추격매수가 주춤. 이후 증권 및 은행의 매도가 대량 출회되며 109.29까지 급락 후 109.33에 일반거래가 종료됐다.

금융투자협회가 고시한 최종호가수익률은 국고 3년은 2bp 상승한 4.39%, 국고 5년은 4bp 상승한 4.88을 기록했고 국고 1년의 경우에는 3bp 상승한 3.22%로 마감했다. 장기물인 10년물은 6bp 상승한 5.47%, 20년물은 4bp 상승한 5.56%로 각각 고시됐다.

통안증권 1년물은 2bp 상승한 3.42%, 2년물은 4bp 상승한 4.32%로 마감했다. 91일물 CD금리는 2bp 상승한 2.51%, 91일물 CP금리는 2bp 상승한 2.77%로 고시됐다.

국채 선물을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개인이 787계약, 은행은 7340계약 각각 순매도를 기록했다. 반면 자산운용은 178계약, 외국인 168계약, 증권선물은 4396계약, 보험 883계약 각각 순매수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9만3199계약을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40,000
    • -0.7%
    • 이더리움
    • 2,995,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1.82%
    • 리플
    • 2,043
    • -0.2%
    • 솔라나
    • 126,400
    • -0.78%
    • 에이다
    • 387
    • -0.77%
    • 트론
    • 424
    • +1.92%
    • 스텔라루멘
    • 236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2.02%
    • 체인링크
    • 13,270
    • -0.23%
    • 샌드박스
    • 122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