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이 13일 경기도 의왕연구소에서 열린 ‘한 여름날의 음감회’에 참석해 영화 음악에 대한 해설을 듣고 감상하는 모습. (사진=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무더위에 지친 임직원들을 위해 ‘한 여름날의 음감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해설이 있는 영화음악 감상회’라는 부제로 기획된 이번 음감회에서는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가 참여한 대표 작품이 상연됐다.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 이번 행사는 접수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