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내란 세력 척결에 상임고문단이 도와달라 ”

입력 2025-08-12 1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내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란 세력을 단호히 척결하고 정의와 역사를 바로세우는 일에 당을 지켜주신 고문님들, 선배님들께서 많이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정 대표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상임고문단 간담회에 참석해 “아직 내란 끝나지않았고 대한민국 온전하게 정상화시킬 길은 멀고 험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내란의 어둠을 거둬내고 국민 지지와 열망 속에 3년 만에 다시 집권했다. 다 국민 덕”이라면서 “짓밟혔던 민주주의, 무너졌던 헌정 질서가 다시 회복되고 대한민국 국가·국민이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됐고 무너졌던 질서도 다시 바로 세우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민 손으로 다시 세운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위해 역량 집중 할 때”라며 “앞으로 선배님들의 지혜와 역할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 대표는 “민주당이 배출한 이재명 대통령은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의 빛나는 업적을 계승하고 더 빛나는 성과를 거두도록 강력하게 당에서 뒷받침 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 대표는 “정치라는 격랑 속에서 선배님들의 혜안은 우리 당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좌표 이정표가 돼 줬다”며 “그 어떤 위기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고 길을 찾을 수 있도록 등대 됐 듯 앞으로 민주당 앞길 밝히는 등대가 돼 달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붉은 말의 해…‘말띠’ 경제인들 달린다
  • "文정부 때보다 더 뛰었다"…무섭게 오른 서울 아파트값
  • 2025 금융시장 결산…주식·메탈 질주, 달러는 8년 만에 최악
  • 사상 첫 7000억 달러 시대…반도체 호황에 수출 사상 최대
  • 고등어 한 손 1만 원 넘었다…수입산 가격 급등에 밥상 물가 ‘비상’
  • 뉴욕증시, 2025년 마지막 거래일 차익실현에 하락…나스닥 0.76%↓
  • 단독 ‘큰 꿈’의 맥락은 어디였나…통일교 진영 행사에 기념사한 박형준 부산시장
  • “새해엔 쇼핑 어떠세요”⋯백화점업계, 신년맞이 정기세일 돌입
  • 오늘의 상승종목

  • 12.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365,000
    • +0.48%
    • 이더리움
    • 4,349,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858,500
    • -1.6%
    • 리플
    • 2,721
    • +1.23%
    • 솔라나
    • 181,900
    • -0.11%
    • 에이다
    • 511
    • +3.65%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305
    • +0.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70
    • +2.33%
    • 체인링크
    • 18,050
    • +0.73%
    • 샌드박스
    • 164
    • +3.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