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코오롱생과, ‘TG-C 유효성평가방법’ 加특허 등록

입력 2025-08-11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 유효성 평가방법 특허..미국, 일본 등 이어 캐나다서 7번째 특허등록 결정

코오롱생명과학(Kolon Life Science)은 관계사 코오롱티슈진(KOLON Tissue Gene)이 개발 중인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옛 인보사)의 ‘세포치료제의 유효성 평가방법’에 대한 특허가 캐나다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코오롱생명과학과 코오롱티슈진이 공동 출원한 것으로 미국, 일본, 중국, 호주, 홍콩, 싱가포르에 이어 캐나다에서도 등록이 결정됐다.

TG-C는 세포유전자치료제로 동종연골 유래 연골세포인 1액과, 방사선 조사한 TGF-β1(염증억제 및 연골성분 생성 촉진인자 유전자) 도입 형질전환 세포인 2액의 두가지 성분으로 구성됐다. TG-C는 1액과 2액을 3:1 비율로 혼합해 무릎 관절강 내에 주사하는 방식으로 투여된다. 코오롱생명과학에 따르면 관절의 염증을 억제함으로써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 기능 및 구조를 개선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코오롱생명과학은 특허에서 TG-C의 유효성과 품질을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2액의 형질전환 세포에서 분비하는 TGF-β1과 1액의 연골세포에서 생성하는 ‘TSP-1’의 발현 양을 핵심 유효성 평가 지표로 삼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TSP-1은 다기능성 단백질로, 면역 항상성 유지에 관여한다. 이들 성분이 일정수준 이상 발현되면 생산된 치료제의 치료효과가 균일하게 유지됨을 확인할 수 있다.

세포치료제는 살아있는 세포를 기반으로 하며 원자재, 배양환경, 공정조건 등 미세한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의약품으로, 품질의 일관성 확보는 개발부터 상업화까지 전 과정에서 핵심과제로 꼽힌다. 이에따라 규제 당국과 파트너사는 치료제의 과학적 유효성과 품질 재현성을 확인할 수 있는 명확한 평가기준을 중요하게 여긴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캐나다 특허가 갖는 지역적 의미도 크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스페리컬 인사이트(spherical insights)에 따르면 캐나다 세포치료제 시장은 2023년부터 연평균 24.29%씩 성장해 오는 2033년에는 약 10억605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김선진 코오롱생명과학 대표는 “캐나다 특허 등록으로 TG-C의 골관절염 치료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며 “이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과학적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성과”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선진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26] 대표이사변경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대표이사
노문종, 전승호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30]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27]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산물 가격 안정세지만…명태·오징어·닭고기 등 축산·수산물은 줄인상[물가 돋보기]
  • 일본·프랑스 선박, 호르무즈해협 통과…이란전 발발 후 처음
  • [주간증시전망] 전쟁 뉴스에 흔들린 코스피…다음 주 5700선 회복 시험대
  • 미국 ‘48시간 휴전’ 제안했지만…이란 “격렬 공격” 거부
  • 'BTS 광화문 공연'으로 살펴보는 검문의 법적 쟁점 [수사와 재판]
  • 오전까지 전국 비…남부·제주 ‘강한 비·강풍’ [날씨]
  • 단순 배탈인 줄 알았는데 ‘궤양성 대장염’? [e건강~쏙]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980,000
    • +0.48%
    • 이더리움
    • 3,131,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0.52%
    • 리플
    • 1,997
    • -0.1%
    • 솔라나
    • 122,500
    • +0.66%
    • 에이다
    • 376
    • +0.27%
    • 트론
    • 481
    • +0.84%
    • 스텔라루멘
    • 246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90
    • +10.67%
    • 체인링크
    • 13,180
    • +0.08%
    • 샌드박스
    • 116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