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위험선호 회복 영향에 지난 주 금요일 상승폭 반납"

입력 2025-08-11 08: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5-08-11 08:20)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380원 초중반을 중심으로 등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은 "오늘 원·달러는 성장주 리스크 온, 연준 금리인하 베팅 재조명 등을 반영해 하락 시도 예상된다"며, " 지난 주 금요일은 전반적인 거래량 감소 속 아시아 통화가 일제히 약세를 보인 탓에 1380원 후반까지 반등했다"고 말했다.

민 선임연구원은 "오늘은 통상 주 초반 역내 수급과 함께 거래량이 회복세를 보인다는 점, 뉴욕발 위험선호 훈풍을 반영한 주식시장 외국인 자금 순매수 재개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달러 매도가 우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1390원을 전후로 관찰되는 수출, 중공업체 고점매도도 장중 하락압력 확대에 일조할 듯"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결제수요와 해외투자 환전 등 역내 달러 실수요는 하단을 지지한다"며, "뉴욕증시가 고평가 논란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서학개미의 높은 미국 주식 선호도는 유지 될 공산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어 "증권사 저가매수를 중심으로 탄탄한 매수호가 층이 형성되며 환율 하락압력을 대부분 상쇄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오늘 원·달러 환율은 소폭 하락 출발 후 증시 외국인 순매수 전환, 역내외 리얼머니 매도 유입에 하락압력이 우세한 가운데 1380원 초중반을 중심으로 박스권 등락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65,000
    • +1.6%
    • 이더리움
    • 3,124,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2.38%
    • 리플
    • 2,086
    • +1.61%
    • 솔라나
    • 130,400
    • +1.8%
    • 에이다
    • 392
    • +1.82%
    • 트론
    • 438
    • +0.92%
    • 스텔라루멘
    • 246
    • +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79%
    • 체인링크
    • 13,690
    • +3.48%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