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장신영, 과수원집 딸 어쩌다 배우가 됐나⋯"선생님이 하라고 해"

입력 2025-08-08 2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출처=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배우 장신영이 미모 하나로 데뷔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친정엄마와 함께 고추를 말리는 장신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신영은 “엄마가 포도 과수원을 했다”라며 운을 뗐다. 이에 장신영의 엄마는 “그때 일하던 사람들이 신영이를 보면 모두 미스코리아 내보내라고 했다”라며 남달랐던 딸의 미모에 대해 언급했다.

장신영은 “중학교 3학년 때 고등학교를 가야하는데 선생님이 예고를 가라는 거다. 예고가 뭔가 했다”라며 “연극영화과를 가라고 해서 알겠다고 했다. 엄마에게 알렸더니 ‘네가 뭔데 그걸 하냐’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 안겼다.

이어 “시험을 보고 떨어질 줄 알았는데 합격을 해버렸다. 그렇게 무의식적으로 끌려갔다”라고 연기를 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장신영은 “그러다 고3이 됐는데 학과장 선생님이 친구들 4명과 춘향대회를 나가라고 했다. 그래서 나갔다가 덜컥 입상했다”라며 “서울라 올라오라고 미팅하자는 제안이 많았다. 당시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단역 하고 그랬다”리고 떠올렸다.

장신영의 엄마는 “딸이 TV에 나온다고 해서 봤더니 진짜 CF에 나오고 있었다. 믿어지지 않았다. 내 딸인가 싶어 눈물이 났다”라며 “첫 출연료가 3만원이었다. 그걸 벌려고 거기까지 가는 게 맞나 싶기도 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장신영은 “그때 그만뒀어야 했다”라며 매운 농담을 해 웃음을 안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조업일수 감소' 새해 초순 수출 2.3% 줄어⋯반도체는 45.6%↑ [종합]
  • 출근길 블랙아이스 비상…추돌사고·안전재난문자 잇따라
  • 오천피 기대 커져도 ‘저평가 기업’ 비중은 여전
  • 4인 가구 시대 저물고...경제 표준 된 ‘솔로 이코노미’[나혼산 1000만 시대]
  • 바이오 이어 의료AI도 옥석 가리기?…이제는 숫자가 말한다
  • 두 번의 한중 정상회담이 남긴 과제⋯"실질적 협력 강화해야" [리셋 차이나]
  • 국가대표 AI 첫 심판대…수능 수학점수 70점대로 쑥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11: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716,000
    • +1.52%
    • 이더리움
    • 4,651,000
    • +1.97%
    • 비트코인 캐시
    • 954,500
    • -0.05%
    • 리플
    • 3,094
    • +0.26%
    • 솔라나
    • 209,500
    • +4.44%
    • 에이다
    • 593
    • +2.95%
    • 트론
    • 441
    • +0%
    • 스텔라루멘
    • 3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370
    • +3.42%
    • 체인링크
    • 19,780
    • +1.64%
    • 샌드박스
    • 174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