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 스웨덴에 스마트그리드 AMI 시스템 공급

입력 2009-08-2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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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텔레콤이 스웨덴에서 현재 추진중인 예테보리(Goteborg) 전기 AMI(원격검침) 시스템 프로젝트에 이어, 레럼(Lerum)지역 1만 5000가구에 스마트그리드의 핵심솔루션인 AMI 시스템 전제품군을 오는 9월까지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스웨덴 레럼 에너지가 발주한 AMI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로 레럼 지역 1만 5천 가구에 자사가 자체 개발한 근거리 무선통신 지그비(ZigBee)기술 기반의 검침단말기 1만 5000대를 비롯해 AMI 시스템의 S/W, H/W 일체를 포함해 운영 기술까지 턴키로 납품할 예정이다.

누리텔레콤은 스웨덴 프로젝트의 주사업자인 노르웨이 HTS(하이테크 시큐리티 AS)사와 추진하고 있는 예테보리 AMI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예테보리 인근 레럼 지역에서 추진하는 AMI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가 수주하게 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누리텔레콤은 2007년에 스웨덴 4위 전력회사인 예테보리 에너지(Goteborg Energi AB)가 발주한 예테보리 지역 27만 2천 가구에 전기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과 디지털 미터교체사업을 추진하는 234억원 규모의 AMMㆍAMI(Automatic Meter Infrastructure)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27만 2천 가구 중 25만 가구에 AMI 시스템을 납품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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