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 80주년을 맞아 이노션이 빙그레와 함께 대한민국 전역에 울려 퍼지는 ‘처음 듣는 광복’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이노션)
이노션이 빙그레와 함께 광복 당시 함성을 인공지능(AI)으로 구현한 ‘처음 듣는 광복’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노션과 빙그레는 독립운동가 후손의 증언, 역사학자의 자문 등을 기반으로 소리를 재현해냈다. 구현된 소리는 TV 및 디지털 캠페인 영상, 체험형 팝업, CGV 극장 등에서 상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