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재혼' 김병만, 2명의 혼외자 인정⋯"예비신부와 낳은 자녀"

입력 2025-08-07 21: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방송화면)
(출처=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 방송화면)

개그맨 김병만(52)이 9월 재혼을 앞두고 예비신부와의 사이에 2명의 자녀가 있음을 밝혔다.

7일 김병만 소속사 스카이터틀에 따르면 김병만은 전처와 혼인이 파탄 난 후 현재의 예비 신부와 두 명의 자녀를 낳았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20일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이날 김병만의 입양 딸 A씨가 김병만을 상대로 ‘친생자 관계 존재 확인의 소’를 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A씨는 현재는 이혼한 김병만 전처의 딸로 지난 2010년 혼인신고하며 친양자로 입양했다.

A씨는 김병만이 자신의 어머니이자 전처인 B씨와 혼인관계가 종료되기 전 다른 여성과 두 명의 아이를 얻었으며 이는 혼외자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을 내놨다.

그러면서 “상속 등 이해관계가 있어 이들이 정말 김병만의 친생자인지 확정할 필요가 있다”라며 유전자 검사 명령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김병만의 소속사는 예비신부와 두 명의 자녀가 있음을 인정하면서 “A씨가 제기한 소송은 아직 정보를 받지 못해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가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A씨에 대한 파양소송은 8일 오후 2시 선고 예정”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무리한 내용으로 소송을 건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병만은 지난 2010년 7세 연상의 B씨와 결혼했으나 2019년 별거를 시작, 2023년 소송을 통해 이혼했다. 이 과정에서 친양자로 입양한 A씨에 대한 파양 소송도 진행 중이다.

현재 재혼을 앞둔 김병만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비연예인 예비신부와의 결혼 과정 등을 공개한다. 두 사람은 현재 제주도에 신접살림을 차린 상태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84,000
    • -1.59%
    • 이더리움
    • 2,911,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53%
    • 리플
    • 2,005
    • -0.94%
    • 솔라나
    • 122,900
    • -2.15%
    • 에이다
    • 375
    • -2.6%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22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3.32%
    • 체인링크
    • 12,840
    • -1.61%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