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퇴물' 우려에 결국 이름 수정⋯"말이 씨가될가봐, 좋은 기운 드릴 것"

입력 2025-08-06 2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장성규SNS)
(출처=장성규SNS)

방송인 장성규가 결국 유튜브 채널명을 변경했다.

6일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동안 말이 씨가 된다고 진짜 퇴물이 될까 봐 걱정하는 분들이 많았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성규는 “이름 때문에 부정 탈까 봐 구독을 망설였던 분들, 이름 때문에 PPL 넣기를 망설였던 광고주분들 이제 다들 근심 걱정 버리시고 들어와라”라며 “민심을 반영해서 채널 이름을 짱짱하게 바꿨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 함께 길고 웅장한 채널로 만들어보자는 뜻에서 ‘만리장성규’로. 이제 좋은 기운만 드리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 ‘퇴물 장성규’를 개설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해 하겠다. 퇴물이 대물 되는 그 날까지 지켜봐 달라”라고 새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퇴물’이라는 채널명에 우려를 드러냈고 많은 이들이 채널명을 바꿔 달라고 요청했다. 결국 장성규는 이 의견을 받아들여 ‘만리장성규’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활동을 펼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11: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90,000
    • -1.13%
    • 이더리움
    • 2,952,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440,700
    • -1.89%
    • 리플
    • 1,950
    • -1.66%
    • 솔라나
    • 121,000
    • -1.55%
    • 에이다
    • 347
    • -1.14%
    • 트론
    • 517
    • +1.17%
    • 스텔라루멘
    • 397
    • +1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50
    • -0.88%
    • 체인링크
    • 13,400
    • -1.98%
    • 샌드박스
    • 10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