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故 송영규 납골당서 보내는 편지⋯"밉지만 보고 싶어, 잘자"

입력 2025-08-06 1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故 송영규. (출처=김진수SNS)
▲故 송영규. (출처=김진수SNS)

배우 故 송영규가 영면에 든 가운데 개그맨 김진수가 그리움을 드러냈다.

6일 김진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우리 나중에 또 만나서 신나게 놀자”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세상을 떠난 고 송영규의 유골함이 담겼다. 유골함에는 그가 세상을 떠난 지난 8월4일의 숫자가 남겨져 있어 안타까움을 안겼다.

김진수는 사진과 함께 “진짜 밉지만 보고 싶다. 잘 자라, 멋진 친구야”라며 고인을 추모했다.

(출처=SBS '스토브리그' 캡처)
(출처=SBS '스토브리그' 캡처)

한편 고인은 지난 4일 경기 용인시의 한 주택단지 내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56세. 빈소는 비보가 전해진 당일 차려졌으며 발인은 이날 오전 8시 조용히 치러졌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 배우인 류승수를 비롯해 이종혁, 이재용, 이시언, 정태우 등 많은 이들의 애도의 글을 남기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에 앞서 고인은 지난 6월 음주 운전으로 적발, 그 사실이 지난달 말 알려지며 출연 중이던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에서 하차했다. 이외에도 이미 촬영을 마친 드라마 SBS ‘트라이’와 ENA ‘아이쇼핑’은 분량 최소화를 알린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美 육군장관도 한화 언급…자주포, 獨 제치고 승기 잡나 [한화 美방산 정조준]
  • 금감원, ‘스페이스X 0주’ 무기한 검사…판매사 책임론에 갇힌 해외 IPO
  • "전세대출이 집값 올렸다"…주거금융 체계 대전환 오나 [포스트 전세시대 ③]
  • '60조 잠수함 수주전' 한ㆍ캐나다 정상회담⋯이 대통령 "韓, 방산 강국" [종합]
  • 내수보단 해외로…아시아·美 판로 찾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들
  • 오스틴·김도영, 홈런왕 경쟁 ing
  • 한낮 31도 무더위⋯퇴근길 전국 내륙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14: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09,000
    • -0.36%
    • 이더리움
    • 2,693,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323,400
    • -2.65%
    • 리플
    • 1,826
    • -0.92%
    • 솔라나
    • 110,600
    • +0%
    • 에이다
    • 259
    • -2.63%
    • 트론
    • 478
    • +0%
    • 스텔라루멘
    • 336
    • +3.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70
    • +0.37%
    • 체인링크
    • 12,500
    • +1.21%
    • 샌드박스
    • 80.3
    • -0.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