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2분기 영업익 302억원⋯전년 대비 9.9% 감소

입력 2025-08-06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홈쇼핑 별도 영업이익 전년比 4.5% ↑

(사진제공=현대홈쇼핑)
(사진제공=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9.9% 감소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L&C, 한섬, 현대퓨처넷 등 종속회사를 포함한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302억 원으로 9.9% 줄었고 매출은 9238억 원으로 2.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홈쇼핑 별도 기준 2분기 매출액은 8532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5% 증가한 222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TV 부문은 매출이 437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5% 감소했다. 인터넷(Hmall) 부문은 같은 기간 1.2% 줄어든 3896억 원으로 나타났다. 현대홈쇼핑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 상품가 총액을 뜻하는 취급고는 11.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4.5% 성장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고객 트렌드 변화에 따라 가전 등 고단가 상품을 축소하고 뷰티와 패션잡화, 식품 위주로 편성 및 판매를 확대하는 등 상품 운영 효율화를 통해 홈쇼핑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증가했다”며 “연결 기준으로는 건설경기 위축과 이상기후 등의 영향으로 종속회사들의 업황이 부진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년 전엔 오스탈 통째로 노렸다…이번엔 ‘美사업부’만 겨냥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304,000
    • -1.62%
    • 이더리움
    • 2,644,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302,700
    • -0.59%
    • 리플
    • 1,417
    • -2.81%
    • 솔라나
    • 106,600
    • -1.48%
    • 에이다
    • 266
    • -4.66%
    • 트론
    • 468
    • +0.86%
    • 스텔라루멘
    • 22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40
    • -1.96%
    • 체인링크
    • 11,950
    • +3.28%
    • 샌드박스
    • 57.22
    • -2.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