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계엄 당일 ‘학교 출입통제’ 김대진 한예종 총장 소환

입력 2025-08-06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화폰 관리 업무 담당 김대경 전 경호처 지원본부장도 조사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이 지난 1월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답변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뉴시스)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이 지난 1월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답변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뉴시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총장을 소환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특검팀은 6일 오전 김 총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인 한예종은 지난해 12월 3일 당시 석관동 캠퍼스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고 학생들을 귀가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 총장은 입장문을 내고 “문체부가 출입문 폐쇄 및 출입자 통제 지시를 전달받아 이를 모든 소속기관에 전달했고, 문체부 소속기관인 학교도 출입자 통제와 학생들을 귀가시키라고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특검팀은 이날 김대경 전 대통령경호처 지원본부장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김 전 본부장은 비화폰 관리 업무를 담당했던 인물이다.

김 전 본부장은 사전에 계엄을 모의한 혐의를 받는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비화폰 지급 과정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 재산분할 다시 다툰다…노소영, 파기환송심 직접 출석
  • 이 대통령 “‘K자형 양극화’ 중대 도전…청년·중소·지방 정책 우선” [2026 성장전략]
  • 의적단 시즌2 출범…장성규·조나단 투톱 체제로 커머스와 선행 잇는다
  • [종합] 코스피, 사상최고치 4586.32 마감⋯6거래일 연속 상승 랠리
  • 생산적금융 드라이브…'AI 6조·반도체 4.2조' 성장자금 공급 본격화 [2026 성장전략]
  • 단독 인천공항 탑승객 줄세우는 스타벅스, 김포공항까지 접수
  • 12월 국평 분양가 7억 돌파… 서울은 ‘19억’
  • 눈물 펑펑…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F 금기 도서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823,000
    • +0.83%
    • 이더리움
    • 4,567,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942,500
    • +1.62%
    • 리플
    • 3,096
    • +0.32%
    • 솔라나
    • 201,800
    • -0.74%
    • 에이다
    • 575
    • +0.17%
    • 트론
    • 439
    • +1.86%
    • 스텔라루멘
    • 336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00
    • +0.99%
    • 체인링크
    • 19,470
    • +0.78%
    • 샌드박스
    • 177
    • +2.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