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항공이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부산 일원에서 일본 주요 여행사 사장 및 임원단을 초청해 지역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부산 팸투어(FAM tour)’를 진행했다. 사진은 행사에 참여한 이석우 대한항공 일본지역본부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일본 주요 여행사 사장 및 임원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일본 주요 여행사 사장 및 임원단을 초청해 지역 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부산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부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부산 주요 명소와 관광지 등을 경험하고 부산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