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 윤진식)가 5일(수) 개최한 'K-기업 글로벌 직원 무역캠프' 온라인 강의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소재한 A기업 현지 직원이 수강하고 있다. (사진=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는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현지 직원 업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무역실무 교육과정인 ‘K-기업 글로벌 직원 무역캠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해외 법인·지사에서 근무하는 한국어가 가능한 현지 채용인력 중 무역·통상 실무 이해가 필요한 직원이다. 중국·일본·베트남·인도네시아 등 7개국에서 총 277명이 신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