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8커뮤니케이션)
5일 비상장 주식 시장은 상승했다.
방탄 솔루션 전문기업 삼양컴텍과 약효지속성 의약품 개발업체 지투지바이오가 금일부터 이틀간 일반 투자자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각각 565.55:1, 810.6:1의 수요예측 경쟁률을 기록했다.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 덕양에너젠은 4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기업공개(IPO)관련 상장 예비심사 청구종목으로 급속정밀냉각 기술 의료기기 제조업체 리센스메디컬이 2만1000원(1.20%)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상장 예비심사 승인 종목으로 장기지속형 주사제 및 의약품 개발기업 지투지바이오는 호가 9만8500원(-1.01%)으로 하락했다.
중고 거래 플랫폼 전문업체 당근마켓이 22만원(2.33%)으로 5주 최고가였다.
현대중공업 계열 조선기업 HD현대삼호(구.현대삼호중공업)는 호가 13만5000원(1.89%)으로 상승세를 나타냈다.
새벽배송 전문업체 오아시스가 1만3500원(-1.82%)으로 약세였다.
플랜트 종합엔지니어링 건설기업 현대엔지니어링은 호가 3만1250원(-2.34%)으로 밀려나며 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