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자치구 최초 ‘청년 네이버 카페’ 운영

입력 2025-08-0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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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청년 네이버 카페 모습. (자료제공=영등포구)
▲영등포구 청년 네이버 카페 모습. (자료제공=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가 지역 청년들에게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를 개설하고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곳은 정책과 생활 정보, 소통 기능을 아우르는 온라인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청년 전용 온라인 커뮤니티이다.

가입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만 19세~39세 청년으로, 다양한 분야의 청년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 정보가 제공되며, 참여형 콘텐츠와 소통 공간도 마련돼 있다.

특히 ‘청년톡톡’ 코너에서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고민을 나누고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 카페에는 다양한 주제의 게시판이 운영되며, 관심 있는 게시판을 구독하면 실시간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현재는 10일까지 카페 가입 후 관심 게시판 구독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청년들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이 카페가 정책과 청년의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잘 듣고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효과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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