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가족돌봄아동 진로캠프 ‘낙낙투어’를 열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은 가족돌봄아동을 위한 진로캠프 ‘낙낙(Knock樂) 투어’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 계열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 거주하는 가족돌봄아동 32명이 참가했다.
첫째 날은 SK서린빌딩 사옥 투어와 진로 탐색 토크 콘서트를, 둘째 날은 심리 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롯데월드로 이동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