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전 아나운서, '김건희 특검' 소환 조사⋯"주가조작 관련, 참고인 신분"

입력 2025-08-03 1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TV조선)
(사진제공=TV조선)

김범수 전 SBS 아나운서가 김건희 특검팀의 조사를 받게 됐다.

3일 특검팀은 이날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과 관련해 김 전 아나운서를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 전 아나운서는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됐다.

이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수사를 시작한 특검팀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벌금 5억원이 확정된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에 대해 소환 조사를 시작했다.

함께 소환된 김 전 아나운서는 김건희 여사가 대표로 있던 코바나컨텐츠에서 2011년 6월부터 2014년 6월, 2015년 3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사내이사로 재직했다.

특히 그의 재직 기간이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2차 작전 시기로 추정되는 2010년 10월~2012년 12월과 겹친다는 점, 주식 거래 정황도 포착된 점으로 볼 때 김건희 여사가 주가 조작 관련 정보를 흘렸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다.

김건희 여사의 대면 조사는 8월 6일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피의자 신분에서 진행된다.

한편 김범수 전 아나운서는 2000년 SBS 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활동하다가 2004년 프리선언을 하며 퇴사했다. 현재는 방송인으로서 활동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대법 '징역 2년' 확정판결로 의원직 상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475,000
    • -1.61%
    • 이더리움
    • 2,690,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322,000
    • -1.83%
    • 리플
    • 1,600
    • -2.2%
    • 솔라나
    • 109,800
    • -2.49%
    • 에이다
    • 239
    • -0.83%
    • 트론
    • 476
    • +0%
    • 스텔라루멘
    • 275
    • -2.1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90
    • +2.24%
    • 체인링크
    • 12,010
    • -3.22%
    • 샌드박스
    • 70.04
    • -2.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