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최고 37도 무더위 지속…내륙 ‘소나기’ 전망

입력 2025-08-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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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청계천 일대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중구 청계천 일대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토요일인 2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1일 기상청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나기가 예상되는 곳은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남 북부, 전라 동부 내륙, 경상권 내륙 등지다. 예상 강수량은 전 지역 5~4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7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인천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2.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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