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쯔양, 300만 구독자→1200만 돌파⋯유튜브 수익 "많이 벌때는 월에 1억"

입력 2025-07-3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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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유튜버 쯔양이 다이아버튼을 자랑했다.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연자, 조혜련, 김수지, 쯔양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쯔양은 “작년 6월, 7월쯤에 ‘라스’에 출연하기로 했었는데 일이 생겨서 캔슬됐다”라며 당시 있었던 전 남자친구 관련 사건을 언급했다.

이어 “너무 죄송했는데 다시 불러주셔서, 제가 1년 만에 방송을 하는 거 같다”라며 “출연을 미루고 있었는데 감사한 마음에 나왔다. 무엇보다 라인업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쯔양은 첫 출연 당시 300만이던 구독자가 현재 1220만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내국인 비율이 40%라는 말에는 많은 이들이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어 공개된 다이아몬드 버튼은 많은 유튜버들이 보유한 실버, 골드버튼과는 차원이 다른 영롱함을 드러냈다. 김국진은 “나는 옮기지도 못하겠다”라고 묵직한 무대를 표현했다.

또한 쯔양은 유튜브 수익에 대해 “예전에는 월에 1억을 벌 때도 있었다. 많이 벌 때는 그랬다”라며 “생각보다 지출이 많다. 직원들도 많고 식당도 하다 보니 생각하는 것만큼 많이 남지는 않는다”

한편 쯔양은 지난해 소속사 대표였던 전 남자친구로부터 4년간 폭행 및 협박 등에 시달려 왔음이 알려지며 논란이 됐다. 또한 40억 원을 갈취당한 사실도 알려지며 충격을 안겼다.

이에 쯔양은 남자친구를 고소했으나 조사가 진행되던 중 사망해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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