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캄차카 반도 동쪽에서 일어난 대규모 지진 이후 일본 정부는 30일 오전 9시 40분 쓰나미 주의보를 쓰나미 경보로 격상했다고 NHK는 전했다. 특히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과 아오모리현 태평양 연안, 이와테현 등에서는 최대 예상 높이 3m의 쓰나미가 예상된다.
입력 2025-07-30 10:01

러시아 캄차카 반도 동쪽에서 일어난 대규모 지진 이후 일본 정부는 30일 오전 9시 40분 쓰나미 주의보를 쓰나미 경보로 격상했다고 NHK는 전했다. 특히 홋카이도 태평양 연안과 아오모리현 태평양 연안, 이와테현 등에서는 최대 예상 높이 3m의 쓰나미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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